일찍퇴근해서 인터넷하다가 오랫만에 이글루 에들어와본다...
방치되어시피되어있는 내 이글루..(털썩)
my 즐겨찾기에 등록시켜놓고 가끔 실수로(?) 들어와보는거 외엔 싸이만 매일들어가기땜에..-_-;;;
쿨럭..-_-;;
요즘은 늘 그렇듯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다..-_-;;
오죽하면 요즘들어 꿈에 전쟁나서 피난가거나 전쟁나서 쑥대밭이된 내용의꿈이 자주나오겠는가..털썩
알아보니 정신적으로 기고 있어서 그런거같다던데..
이래저래 신경쓰는일도많고...교회일때문에 신경을쓰다보니 그런거같다..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받는일도많았고...화도 좀낸일도있었고..
말그대로 지친다 지쳐..-_-;;
요즘은 CCM찾아서 구입혹은 듣는데 시간을보내는떄가 많아졌다.
미니홈피에 배경음악으로 걸어놓고 듣기도하고 걸어놓지않은상태에서도 듣고..
예배때나 찬양집회때 같은때에 흘러나오는곡 중에서 모르는곡- 그것도 맘에들고 은혜받는 곡의
제목을 찾아서 적어놨다가 집에와서 싸이월드-뮤직 으로 검색해보고 들어보고
나중에 구입해놓거나 그렇게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것이지.
나 개인적으로는 참 좋은시간이다.
대중가요도 좋아하지만 CCM은 더 좋다...^---^
이시간이 나에게는 소중하다는..
제목 적어놓고보니 무슨 유행가 제목같다..-_-;;
쿨럭..-_-;;
나에대한 것들이 조금씩 변해가고있는걸 느끼고 있는요즘이다
작년보다 더 바빠지고, 여유도 더생기기 시작하고있고..
어찌보면 맘편하게 지내는게 맞는것일지도 모르지만, 부담은 더생긴다고 해야하나..
일을 빨리 익혀야한다는 것도 그렇지만, 얼른결혼해서 안정을찾고싶다는 생각도 쉴세없이
나를 짓누르고있다..
"나랑 결혼할 여자 가 내가 하고있는일을 싫어하면어떻하지?"
"내가 하고있는 일을 배우기싫어하고 지겨워해서 나를 떠나가면 어떻하지?"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과연 나타날까?"
"나를, 내상황을, 내직장과 부모님을 이해해줄 사람이 과연나타날까?"
모든것은 머리속에서 나를 혼란주게하는 것들인것같다.
그저 맘편하게 주님에게 모든걸 맡기면서 살다보면
착하고 좋은여자분이 나에게 나타나지않을까 생각하지만서도..ㅎㅎㅎ
삶이라는건 단순한것같다.
그저 어디에 속해서 사는게 아니라 자기가 개척해 나가는것.
쉽게 간단한 명제인데 그걸 너무 어렵게 받아들이며 사는것같다.
누구나.
아니 모두다.
차근차근 극복해나가는게 길인것같다.
그리고 나에게 항상 그분이 계시다는것도.
잊지말자.
ㅎㅎ
올해엔 나도 새로운마음으로 살아보자! 라고 다짐했건만..
지켜지는것들도 지켜지지않는것들도 있는..ㅎㅎ
1.양복입기
(갸우뚱) 양복...(탕;)
성숙되어가고있다는걸 보여주고싶기도하고..
올해부턴 교회에갈때는 자주 양복을입을예정..
특별한일이 없더라도...ㅎㅎ
벌써부터 반응이 오더라는..-_-;
2.운전면허
운전면허를 올해는 따서 차를 몰......(-_-)
여기저기서 운전면허 없다고 압박이 들어오기도하지만 차욕심이 생겨서..ㅎㅎ
여기저기 일정에 쫒기다 청년회수련회 다녀오고난뒤인
2월둘째주 쯤부터 학원에다닐생각..
이번엔 필기에서 떨어지지말자..-_-;
3.결혼......
언젠가는하겠지만...(누구와?)
나는 급할게없다는생각인데 집에선
엄마가 아프다는 이유로 결혼을 서두르신다..
엄마가 아파서 일을 잘못하시기땜에..
나도 외롭긴하다만...
일때문에 결혼하고싶지는않다..
때되면 나를 좋아해주는사람이 나타나겠지..ㅎㅎ
4.문화생활(?)
겨울이되고 휴식기가되면서 여기저기 영화보러다니고
음반도 자주구하면서 문화생활을 즐기고있는중이다..
올핸 영화 더자주보러가고싶다..ㅎㅎ
음반...은구하면좋긴한데..슬슬 저장해둘공간이 부족해진다..
하아..박스를 따로 구해야하나...=ㅁ=
5. 인간되자 야보-ㅅ-
재작년 작년 올해 수차례 거쳐오면서 많은사건을 거쳐오면서
나의 이 빌어먹을-ㅅ- 성격을 조금씩은 바꿔가고있다..
아직까지는 사람만나는 공부를 더해야겠다는 생각이지만..
아직도 모르는건 여자들의 속마음..-_-;;
흠흠..넘어가고..-_-;;
대인관계에서의 화술,처신술, 나의 모난 성격등도 고치고 다듬어야할 수순이 아닌가싶다..
6.저금
월급(용돈)이 오르면서 적금등을 더 투자할생각이다..
여기저기 물어보고 알아보고 부모님과도 상의드려서 방향은잡아놨는데...
은행가기가 왜이리 뻘쭘해질까...ㅡ.ㅡ
어릴적...저는 꽤 장난꾸러기였습니다..
지금도 가끔 경산에서 살때의 몇가지 단편들과...
대구이사와서 살아온날들중에..특히 어릴때의 일들이 가끔떠오르곤하죠..ㅎㅎ
어릴적..말을더듬고심하게 느렸던 저였지만...
그래도 애들하고 어울리며 뛰어놀고...
야구한다고 태니스공과 글러브(1루수글러브)와 방망이들고
동네 놀이터가서 모르는애들하고 야구하던기억..
(그때 유리창 엄청깨먹었죠..=ㅁ=)
아버지께 억지로 졸라서 산 축구공을 동네에서 가지고놀다가
도로가에 빠트려서 그만 터트린기억..=ㅁ=;;;
(그때 저도 놀랬고 아버지께 엄청혼났었던...(....))
야구할때는 투수한다고 그렇게 설치고 그랬었었죠..ㅎㅎ
제구력은빵점이었지만요..ㅎㅎ
공찾으러 담넘어 갔다가 글러브 잃어버리고...
야구 안하고논다고 기념으로 산배트도 들고가서 잃어버리고..
(이건 내내 아쉬움..)
지금의 모습과 요떄의 저를 비교하면 많은부분에서 차이가 나겠지만...
그래도 이때가 가장그리워지기도합니다...
나름대로 순수했고...사고뭉치이긴했지만...그래도 지금보다는 훨나았었기에..^^...
가장기억에 남는건...1학년때..2학년때쯤..
야구한다고 아버지 손이끌고 아버지랑 야구하러 동네놀이터에 갔던게 기억이나네요..
2남중에 제가 막내이기땜에..ㅎㅎ
어릴때부터 나름대로 귀염받고 자라긴했어도......뭐....요즘와선 맨날 구박받아요..ㅎㅎㅎㅎ
누군가 그랬습니다...
흘러간 시간은 되담을수없다고...
그냥..가끔씩 어릴때가 생각나면...그때가 그리워집니다...
슬며시 웃음짓게 만드는 어릴때의 기억들...^^...
여름의 밤은 나를 더욱 무덥고 답답하게한다...
지겹도록 압박하고 나를 억누르는 부담감과 스트레스때문일지도..
아님.......뭘까....ㅎㅎ...
예행연습하는거라 믿고싶다.........
언젠가 그렇게 떠나갈수도...떠나갈수도있을테니..
지독하게 아픈 예행연습...
그러니...
더아파하지 않았으면...
뭐....
다른분들 하시는거보고...저도 해보고싶어서 개설하게되었습니다..으흐흐..
다른곳에서도 홈피관리를하고있지만..여기서는 여기서 만큼의 활동을하고싶네요..
그러니 바다외에 제 개인 공간에서의 일들은 거론하지말아주세요..총총총..
뭐...변덕생기면 또 바뀔지도..ㅎㅎ
암튼..저의 이글루에 오신분들 환영합니다..-_-v